한마디를, 안심하고 말할 수 있는 곳
혼자 간직해온 말들을 위한 익명의 작은 구석. 암호화되고, 랭킹도 없고, 하루면 피드에서 흘러갑니다.
22:1412 / 07 / 2026
오늘 진짜 힘들었다. 그래도 버텼네
21:5812 / 07 / 2026
하루종일 비 오네. 집 생각난다
21:4012 / 07 / 2026
아직 안 자는 사람? 🌙
유일한 알고리즘은 지금, 여기
더 오래 붙잡아두려는 랭킹은 없어요. 트렌딩도, 바이럴도 없죠. 주변 사람들의 지금 감정이 그대로 흘러올 뿐입니다.
23:0212 / 07 / 2026
오늘 밤은 도시가 참 조용하네
22:4712 / 07 / 2026
시험 붙었다. 이 노트에다 소리 지른다
사람이 아닌, 말 그 자체
어떤 말에도 이름은 없다
글에 보이는 건 말이지, 사람이 아니에요. 프로필도, 팔로워도, 누구에게 보여주려 애쓸 일도 없어요. 하고 싶었던 말만 남습니다.
모든 말도, 그림도 안전하게 암호화
타이핑한 글도, 손으로 그린 글도, 모든 글은 서버에 저장되기 전에 봉인됩니다.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이냐면요
노트가 저장되기 전에 읽을 수 없는 코드로 뒤섞입니다. 게다가 글 하나하나가 서로 다른 열쇠로 뒤섞여요. 저희 서버 위에서 당신의 말은 텍스트가 아니라 잡음처럼 보입니다. 노트가 노트로 읽히는 곳은, 당신이 말하기로 한 피드 위뿐입니다.
전부, 암호화
240자로 쓰거나, 손으로 그리거나
스치는 생각도, 하소연도, 속삭임도. 포스트잇에 치거나, 한밤의 낙서를 위해 만든 종이에 직접 손으로 쓰거나.
LIVE MODE
24hr
지금은 여기, 내일이면 없는 말
라이브 모드를 켜면 말이 태어나는 순간이 보여요. 모든 글은 하루가 지나면 피드에서 흘러갑니다. 소리 내어 말한 것처럼, 그 순간은 지나갑니다.